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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품명 : [무민클래식3]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9788972887775  
ISBN : 9788972887775(8972887773)
쪽수 : 28쪽
크기 : 205 * 280 * 15 mm /282g


책 소개
멀고 먼 심부름 가는 길, 함께 가 볼까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는

토베 얀손이 작가로 데뷔한 지 7년 만인

1952년에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입니다.
무민이 심부름을 갔다가 밈블과 미이와 만나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하는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다음에 벌어질 이야기를 어린이 스스로가 생각해보도록 이끕니다.
또한 모든 장면에 크고 작은 구멍을 뚫어놔 앞장과 뒷장과의 연결성을

역동적으로 부여했습니다.
무민은 엄마 심부름으로 우유를 한 통 가득 사 들고 가게를 나섭니다.
사방이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 해질녘,

절로 발걸음이 빨라지던 그때,

다행히도 숲길은 끝나고 햇볕 쬐는 꽃들이 반겨 줍니다.
그런데 무민 앞에 미이의 언니 밈블이 나타나 미이가 없어져 버렸다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무민은 옷이 몽땅 젖도록 우는 밈블을 도와 미이를 찾아 나서기로 하는데….


저자 소개
저자 토베 얀손은 무민 시리즈를 탄생시킨

작가 토베 얀손은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34년부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해,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의 칼리오 섬에는 1993년,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토베 얀손은 작고 외딴 섬에 집 한 채를 짓고 홀로 살아가다

2001년 6월 27일, 8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출판사 서평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는

토베 얀손이 작가로 데뷔한 지 7년 만인

1952년에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입니다.
무민이 심부름을 갔다가 밈블과 미이와 만나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담긴 이 책으로
토베 얀손은 스웨덴도서관협회가 최고의 아동 문학가에게 수여하는

닐스 홀게르손 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민 책들 중 단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뚫린 구멍 틈새로 보이는 무민 골짜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민과 밈블과 미이와 함께 무시무시하게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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